흔한 자동차 랩핑
바이럴마케팅 아들 하나 있는데, 더 안낳는 이유 1. 아들 하나 낳았기 때문에 더 낳을 필요성을 못느끼는게 첫번째 2. 아들은 키우는데 체력적으로 넘 힘듬. 몸이 너무 힘들고 목소리를 높여야 해서 점점 깡패가 되어지는 느낌에 더 낳고 싶지가 않음. 3. 시댁이나 어른들이 아들을 이미 낳았기 때문에 만족스러워함. 4. 집안에 아들이 있어서 어디를 같이 가더라도 보디가드와 함께 다니는 것처럼 마음이 든든함. 특히 사람을 대할때는 더욱 그럼 아들이나 키워보구 그런얘기나 좀해라~~기자야~~ 해적게임 오히려 돈내놔라고 딸이라는 애가 덤비던데.. 딸은 시집보내 남의 식구 되는 것이고 오히려 아들은 새식구를 데리고 오는 것임. 그리고 딸은 취직, 시집, 성형, 병원비 엄청나게 든다. 오히려 딸은 억대의 비행기태워 보내야 하는 상황임. 집도 안하무인격으로 지저분하고, 애나 좀 키우고 그런 소리 내라. 세상이 하도 험해서 아들보다 딸기르기 겁남 ㅜㅜ 됐고. 어차피 성별을 정할 수 없으니까 여건에 맞게 아들이든, 딸이든 잘 낳고 잘 키웁시다. 인터넷가입현금 아들이건 딸이건에 잘키워야지 딸을 잘못키우면 몸팔는 여자로 저락하는거고 아들 잘못키우면 부모등골빼먹는 아들로 저락 하는거다 사실 딸을 꼭 낳아야겟다는 마인드도 아니지만 딸을 낳아서 무조건 효녀한다는 보장은 또 어디잇남..여자가 많이 태어날수록 그렇게 좋은건 아닌듯 차라리 아들 하나낳고 안낳고 말지 결혼은 선택이지 필수가 아니니 결혼하라는 말은 아기를 낳으라는 말과 같다 요즘은 결혼해도 자녀 1명에서 명이 많은거고 안낳아도 죄책감 같은거 들지도않습니다. 딸만셋인 우리집은 당연한생각이라듬.. 아들이란보장만있음 아들낳고싶음... 딸가진부모는 알거임 항상 불안함.. ㅠㅠ 산부인과 의사 10팔놈년들 70년대,80년대,90년대 성감별 초음파 기기로 돈받아 처먹고 여자애들이면 성감별 낙태해 지금 젊은층의 성비불균형을 야기한 원흉 10팔놈년들. 지금 젊은층인 20대~30대의 성비가 남자110명:여자100명이다. 이건 전국적인 통계이고 경상도는 더욱 심해서 경상도 20대~30대 남녀 성비가 남자130:여자100 이라고 한다. 참고로 성감별 낙태등의 비정상적인 행위가 없이 정상적인 남녀 출생성비는 남아105명:여아100명정도 태어나는게 정상이며 정상 출생성비인 남아105명:여아100명정도 태어나야 청년층 연령대에서 남자와 여자의 수가 거의 똑같이 100명:100명으로 균형을 이룬다고 한다. 이는 어렸을때 남자애들이 여자애들에 비해 잘 죽기 때문이라나?? 이제껏 통계해보니 남아105명:여아100명이 태어나는게 가장 좋은 출생성비라는 것이다. 하여튼 과거 70년대.80년대,90년대 돈받아 처먹고 성감별 낙태해서 지금 젊은층의 심각한 성비불균형을 야기한 산부인과 의사 10팔놈년들 잡아다가 능지처참을 혀라 사회복지사자격증 보소 한국여자 마 개파여가 종특 노답아이가 ㅋ 무슨 개 헛소리지??? 딸을 더 좋아하게 된게 10년도 더 넘었는데;;;;; 딸 낳으면 또 딸 낳고 싶어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첫째 딸이길 바랐는데 아들.... 둘째도 아들일까봐 안낳으려다 그래도 둘은 있어야 커서 의지하겠지 싶어 둘째 낳았는데 정말 천만다행으로 딸 나같은 사람들 많을거야 그래서 낳을 엄두 못내는 사람도 있을테고 그저 결과만 보고 남아선호사상이라 치부하지마시길 학점은행제 70년대,80년대,90년대 산아제한과 남아선호사상에 철저히 물들어 애새끼 적게 낳을거면 아들만 처낳으려고 성감별해서 뱃속에 애가 딸이면 무참히 낙태살인을 저지른 과거 한국 부모들이야 말로 능지처참 사형감이다. 이건 단순한 살인이 아닌 혈족살인에 그로인해 지금 젊은층의 심각한 성비불균형을 일으켜 지금 젊은층들에게 극심한 혼란을 일으킨 국가적인 재앙에 반인륜적 대역적 행위인게다. 이에 대해 그때 애낳은 놈년들은 입이 천만개라도 할말이 없으며 그때 애 낳은 놈년들은 지금 젊은층에게 사죄를 혀야 한다. 특히 지금 20대~30대의 성비를 남자130:여자100 으로 만든 경상도 지금 우리나라는 남아선호사상이 거의 없어져서 남아 여아 출생성비가 남아105명:여아100명으로 정상적인 출생성비로 태어나고 있으나 과거부터 남아선호사상이 강하게 남아있는 경상도 특히 대구,안동지역은 아직도 비정상적인 남아110명:여아100명으로 그 지역은 아직도 남자애들이 여자애들에 비해 비정상적으로 많이 태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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